"우리 아이의 소중한 순간을 나눠요"
'엄마는 사진기자다' 세 번째 당선작 소개
'육아플래너' 서적으로 유명한 출판사 나무발전소 후원으로 진행된 '엄마는 사진기자다' 세 번째 이벤트가 베이비뉴스 애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습니다. 약 두 달간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 정말 많은 분이 소중한 순간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본지 편집국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작으로 선정된 13편의 작품입니다. 이분들께는 알집매트, 유아자동차 코레카, 나무발전소 플래너 3종 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 알집매트 선물 받으실 분_권혜원

모 기업의 광고가 생생한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기억이 모두 생생하게 남아 있다면 넌 아마 미안해서라도 엄마한테 함부로 못 할거야 그래도... 괜찮아 네가 내 행복이니까!"
하지만 증거사진은 일단 모아두려고 합니다. 우리집 부엌 증거 186호.
◇ 코레카 선물 받으실 분_안진영

3살 막둥이의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때 사진입니다. 위에 언니가 두명이나 있어서 항상 언니들 말과 행동을 따라해 모든 것이 빠른 예쁜 공주입니다. 이제는 세살이 된 막내 서현이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입니다.
◇ 코레카 선물 받으실 분_고효경

심한 목감기가 걸려 아기에게 옮길까봐 걱정되서 퇴근후 안아주지 않자 젖도 먹지 않고 엄마가 안아줘도 계속 울어서 결국 아빠 출동!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아 주었더니 아빠 눈보고 바로 웃어주네요. 마스크를 쓴게 싫고, 아빠 얼굴이 보고 싶은지 마스크를 벗기려고 하는 고은이~ 생후 155일 벌써 다컷네요. 마스크가 벗겨지지 않자 손으로 목을 만져주는데 병원까지 갔다 올 정도로 숨쉬기 힘들었던 감기가 나았습니다. 내 딸은 치유의 요정입니다. 감기 걸리신들분 치유의 요정 고은이에게로 줄을 서~시오!
◇ 나무발전소 플래너 3종 세트 받으실 분_황정옥

가을의 문턱에서 파주 이모 집 나들이 가서 일산 아울렛 들려 아이스크림 득템하진 우리 아들. 손에 쥐고 아이스크림 혼자 먹으면 서로 불편해 지는 우리 모자. 나는 옷에 묻을까 염려, 아들은 손에 묻으면 자꾸 닦으라 하고 그래도 혼자 쥐고 먹는 아이스크림은 꿀맛이지요.
◇ 나무발전소 플래너 3종 세트 받으실 분_주하나

결혼식에서 만난 동생!
동생 뽀뽀 해줄까? 했더니 이렇게 진하게 뽀뽀를 해주네요. 이 모습을 본 주변사람들 모두 빵~ 터지며 아들의 사랑넘치는 모습에 흐뭇해 했다지요. 언제나 이렇게 사랑넘치는 아이로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 나무발전소 플래너 3종 세트 받으실 분_남지은

둘째를 낳고선 첫째가 질투아닌 질투도 하고~ 둘이서 놀다가 울기도 하지만 함께 노는 모습을 보면 둘째 낳길 잘했다 싶어요^^
◇ 나무발전소 플래너 3종 세트 받으실 분_정유경

자면서 무슨 심각한 꿈을 꾸는지 인상을 쓰면서 한 손은 주먹쥔 채 자는 모습이랍니다.
박명수 씨 "우이씨" 같지 않나요? ^^
◇ 나무발전소 플래너 3종 세트 받으실 분_박세은

22개월 된 딸. 매일 아침 출근할 때 화장하는 엄마를 봐서 그런가 자기도 화장을 하겠다고 엄마 눈썹 그리는걸 달라고 해서 줬더니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앉아 거실에 앉아서 조용히 본인도 눈썹을 그리고 있더라고요. 개구쟁이 너 때문에 웃는다^^
◇ 나무발전소 플래너 3종 세트 받으실 분_오경미

작은 대야에서 목욕하는것을 답답해 하던 아이에게 넓은 욕조에서 수영할 기회를 줬어요. 지금 욕조에 안주하지 않고 더 넓은 곳에서 멋지게 수영하는 날까지 우리 함께 꿈을 키워 나가요.
◇ 나무발전소 플래너 3종 세트 받으실 분_지혜선

저희 예원이는 카메라 홀릭 중이에요. 사진 찍는 엄마만 보면 배밀이로 열심히 기어와 손을 뻗어 만지려고 한답니다^^ 그러다 순간포착된 사진! 꼭 안녕~ 하고 인사하는거 같죠?
◇ 나무발전소 플래너 3종 세트 받으실 분_최단정

내 새끼가 저렇게 눈을 반달로 만들고 저에게 달려오면 저는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요.
엄마가 되기 전에는 아이들을 싫어했던 저. 그런 저에게 엄마가 무엇인지, 아기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매순간 깨닫게 해주는 우리 아가!
저는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오늘도 내가 팔 벌리면 멀리서 놀다가도 저 표정으로 나에게 달려오는 우리 아기를 안을 때 꼬옥 따듯하게 안아줄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나무발전소 플래너 3종 세트 받으실 분_박가은

둘째가 태어나던 날^^ 둘째아이가 31시간의 진통끝에 세상에 태어난 감동적인 날입니다. 아직은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지만 앞으로는 이 눈으로 많은것들을 담게 될테지요. 아이가 태어나는 모든 순간이 감동이지만 앞으로 아들녀석이 꿈꾸어갈 인생이 더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태어나서 오분도 되지 않은 지금 이 순간을 담을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이 아이의 엄마로 살게 돼 영광인 순간입니다.
◇ 나무발전소 플래너 3종 세트 받으실 분_최수지

사랑하는 아들이 태어난지 일주일 되던 10월 19일. 조리원에서 우리아들이 엄마에게 꽃미소를 날려주네요! 보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랑스러운 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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