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즐겨찾기 대구시어린이회관
봄시즌 어린이 방문 대비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대구시 어린이회관은 각종 문예대회(그림그리기, 글쓰기, 동요부르기), 주말체험 프로그램 등 각종 문예행사 개최를 위해 새해부터 분주히 준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다가오는 봄 시즌부터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소풍으로 많은 어린이들이 방문할 것을 예상해 각종 전시장비 점검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것.
올해 어린이회관에서는 제23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4월), 제29회 어린이 글쓰기 대회(6월), 제28회 어린이 동요부르기 대회(10월) 등의 문예대회 및 3월·7월·11월에는 어린이회관에서 주관하는 아동극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각 문예대회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매년 대회별 1000명 이상 참가하는 큰 대회로, 대구시교육청 등의 후원 아래 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성과 문예능력 조기배양을 위해 개최되는 전통 있는 대회다.
또한 3월부터는 매주 주말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엄마와 함께하는 콩콩놀이터’ 및 전년도 부모님들에게 관심과 인기가 가장 많았던 대구과학고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과학체험 교실’ 등으로 평일 및 주말에도 어린이회관 이용 시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대구시 어린이회관 관계자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극 공연 관람 및 희망케익만들기 등도 운영을 하면서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도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도심 속에 작은 공원처럼 조성돼 있는 어린이회관에는 각종 유희시설 및 산책로가 있어 매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구경하고 갈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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