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넛잡' 21일 일본서 개봉
"유럽, 미국 이어 일본 시장 점령할 것"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지난해 여름 유럽과 미국을 뜨겁게 달군 애니메이션 '넛잡'이 이번에는 일본 시장 점령에 팔을 걷어 부쳤다.
글로벌 콘텐츠 기업 레드로버(대표 하회진)는 '넛잡'이 아시아 최대 애니메이션 시장인 일본에도 개봉된다고 7일 밝혔다.
'넛잡'은 사고뭉치 다람쥐 '설리'와 친구들의 기상천외한 땅콩털이 대작전을 담은 3D 애니메이션이다. 이 애니메이션은 한국에서 순제작비 450억 원을 들여 만든 대작으로 지난해 미국을 포함한 120여 개국에서 개봉됐고,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미국 전역 3000여 개관 와이드 릴리즈를 이룬 작품이기도 하다.
넛잡은 다음달 21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개봉될 예정이며, 현재 '넛잡'의 일본 배급사는 개봉 전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 및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레드로버 관계자는 "일본 영화 시장은 2014년 일본 박스오피스 상위 10편의 영화 중 50%가 애니메이션일 정도로 해당 장르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고 흥행수익도 보장된다"며 "중국, 일본 등을 공략해 흥행수익을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차기작인 '스파크'(SPARK), '넛잡2'(The Nut Job 2)의 전세계 배급과 중국, 일본 등의 동시개봉으로 대규모 흥행수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