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 보내는 새내기 부모 모여라
양천구, 20일부터 새내기 학부모 교실 개최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목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권역별 찾아가는 ‘새내기 학부모 교실’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권역별로 목동·신월동·신정동에서 열리며, 30일 오후 7시 신월5동 주민센터에서는 이부영 강명초등학교 교사가, 다음달 6일 오후 7시 갈산도서관에서는 김우경 신은초등학교 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새내기 학부모 교실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설명회에 참가하지 못한 학부모 등을 위해 입학 전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과 공동체 생활방법 등을 공유하고, 아이들의 단계별 특성에 맞게 부모들이 가정에서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등을 일러준다.
아울러 양천구 혁신교육지구 유치 민·관 추진단과 함께 ‘격차는 줄이고 만족도는 높이는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비전 공유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권역별로 30~70명 선착순 마감된다. 거주지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양천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ifestudy.yangcheon.go.kr)나 전화(02-2620-31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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