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 의원, 장애여성 출산 위한 지원방안 연구
"장애 여성들, 따뜻한 보살핌과 관심이 필요"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장애여성들의 안전한 출산 환경을 위해 다양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7층 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여성의 안전한 출산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방안 연구' 중간보고회에 참석, 연구사항을 검토 및 제안했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여성들은 장애로 인한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출산을 위해 불편 부당한 상황에 처해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이번 보고회에서 검토된 연구는 현 상황에서 그저 견딜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처한 장애여성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전산후 의료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안들이 담겼다.
아울러 이런 연구는 장애 여성의 모성과 인권을 보호하는 직접적 명분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저 출산 해소를 위한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한 의원은 "서울시 정책으로 반영되기 위해서는 사회문제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려는 지속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원론적으로 인간은 누구에게나 종족 보존의 의무가 있듯이, 장애 여성들에게도 사회적으로 따뜻한 보살핌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여성의 안전한 출산을 위해 서울시의 정책적인 지원이 강화 되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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