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키즈-꼬망세미디어, 안심보육플랫폼 구축
전국 300여 곳에 니어키즈 서비스 단계적 도입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의 스마트 보육서비스 '니어키즈'(Near Kids)는 꼬망세미디어(대표 최남호)와 함께 안심보육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SK플래닛의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된 니어키즈는 언제나 소중한 아이 곁에서 안전하게 보살펴 주고 싶은 학부모의 바람과 효율적 업무처리로 원아들의 보육시간에만 집중하고 싶은 보육교사의 요구, 그리고 어린이집과 학부모 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상호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싶은 양쪽 모두의 니즈를 반영했다.
니어키즈를 통해 학부모는 NFC(근거리무선통신)를 활용한 등·하원 관리, 스마트 포토앨범 보기, 원아수첩 작성, 스마트 알림장 이용, 셔틀버스 도착안내 수신, 투약요청 등 기능을, 유아보육시설은 공지사항 알림, 귀가동의 및 설문조사 요청, 사진전송, 미아신고 등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SK플래닛은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영유아 보육관련 전문기업 꼬망세미디어와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꼬망세미디어가 운영하고 있는 '꼬마숲 어린이집' 전국 300여 곳에 니어키즈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월간 꼬망세', '꼬망세 포털서비스' 등 발행 미디어와의 시너지를 통한 보육 콘텐츠 개발 등 공동사업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CCTV가 설치된 어린이집에서 필수적으로 보유해야 할 관리대장 양식을 제공하고 개인정보 취급자와 관리자들이 알고 실천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법 실무 노하우를 무상 교육한다. 이를 위해 니어키즈는 지난해 말 고려대 디지털경영학과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교육과정 개발에 착수했다.
또한 꼬망세미디어에서 운영하고 있는 보육교사 인성교육 및 아동학대 방지 교육, 세미나, 강연 등을 활용해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전국의 유치원, 학원 등 원장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SK플래닛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부모와 교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다져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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