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미술 교사가 되고 싶은 사람 모이세요
렘브란트 스토리, 텔러 채용설명회 매달 진행

영 렘브란트 코리아(대표 오은정)의 방문미술브랜드 ‘렘브란트 스토리’는 가정에서 미술교육을 해주는 텔러 채용설명회를 매달 본사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페셔널한 텔러가 찾아가는 스마트한 미술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렘브란트 스토리는 Story Teller에 의미를 둔 ‘텔러’라는 명칭을 교사에게 쓰고 있다.
본사에서 체계화된 전문 과정을 이수하고 최종테스트에 합격한 자만이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는 텔러의 자격이 부여된다. 이는 단순히 4년제 미술학과 졸업자라는 학벌만 내세운 타 브랜드와 차별화 된다.
렘브란트 스토리는 지사를 두지 않은 본사 직영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 방문미술은 본사에서 각 지역별로 지사를 두고, 지사에서 교사들을 채용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교사가 받는 수업료를 지사에서 관리하고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교사가 회수하게 된다. 반면 렘브란트 스토리는 모든 수익을 교사가 직접 관리하고 본사에 고정 금액의 로열티만을 지급하면 된다.
기존의 방문미술 교사는 노동에 비해 적은 수입으로 평생 직장보다는 임시직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이에 렘브란트 스토리는 교사를 피고용인의 개념이 아닌 1인 기업가로서 책임감 있는 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오은정 렘브란트 스토리 대표는 “기존 방문미술 교사의 인식을 깨고 전문화된 미술교육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텔러 채용시스템을 고안했다”며 “책임감 있는 교사를 양성하는 것의 목적은 아이들에게 안정되고 질 좋은 미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 렘브란트 홈페이지(www.youngrembrandt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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