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어린이날 소방체험이벤트 성황리 개최
도내 15개 소방서 소방체험장 운영, 8만여 명 참여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가 지난 5일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소방체험장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 소방본부는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3일과 5일 양일 간 도내 각 지역에서 운영한 소방체험장에 어린이와 가족 등 8만 1390여 명이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3일 보령에서 충남도와 대전MBC가 공동으로 개최한 ‘어린이 큰잔치’에서는 도내 3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소방체험 부스를 방문해 각종 소방 체험행사를 즐겼다.
이외에도 도내 15개 소방서를 비롯해 각 지역별로 열린 어린이날 체험행사에서는 물·연기 소화기 방수체험, 4분의 기적 CPR체험, 구조장비 및 소방차량 전시 등 프로그램이 운영돼 즐기면서 동시에 안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아산시 소방체험장에서는 부모를 잃어버린 어린이가 찾아와 119소방대원들이 무사히 부모의 품으로 돌려보내지는 내용의 어린이 안전교육과 행사장 안전관리가 실시됐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교육과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이 조기 안전의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체험행사를 추진해 조기 어린이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