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시크릿 쥬쥬를 뮤지컬로 만나자
뮤지컬 ‘시크릿 쥬쥬’ 오는 13일 첫 상연
【베이비뉴스 정은혜 기자】

패션 인형에 스토리와 음악을 입힌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시크릿쥬쥬가 ‘시크릿 쥬쥬-레인보우 콘서트’라는 이름의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국내 대표 완구 기업 영실업(대표 한찬희)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주간 서울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뮤지컬 ‘시크릿 쥬쥬-레인보우 콘서트’(연출 허승민)가 상연된다고 5일 밝혔다.
‘시크릿 쥬쥬-레인보우 콘서트’는 쥬쥬를 비롯한 4명의 주인공이 시크릿 플라워 밴드의 콘서트를 준비하며 겪는 갈등과 이를 해결해 나가면서 진정한 우정을 깨닫게 된다는 교훈을 담았다.
국내 어린이 뮤지컬로는 드물게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졌고 ‘시크릿 플라워 밴드의 레인보우 콘서트’라는 콘셉트에 맞춰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며 노래와 춤을 즐기는 시간이 마련된다. 기존 시크릿 쥬쥬 애니메이션이나 뮤직비디오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시크릿 플라워의 신곡을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홀로그램 퍼포먼스로 유명한 닷밀의 영상팀이 무대연출에 직접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7대의 프로젝터가 만들어낸 홀로그램 무대 영상으로 화려하고 입체감있는 무대를 완성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모든 관객에게 시크릿 쥬쥬 캐릭터 버튼을 증정하고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되면 공연 중 무대 위 런웨이를 걸을 수도 있다.
뮤지컬 시크릿 쥬쥬 관계자는 “뮤지컬 시크릿 쥬쥬에서는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특수효과와 신나는 음악으로 어린이 관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TV로만 볼 수 있었던 시크릿 쥬쥬 주인공을 직접 눈앞에서 만나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뮤지컬 ‘시크릿 쥬쥬-레인보우 콘서트’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시간은 65분으로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5만 5000원, S석 4만 4000원, A석 3만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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