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신화로 읽는 여성의 심리' 강좌 주목
노원평생학습관, 지역주민 대상 '인문아카데미' 운영
서울시교육청 산하 노원평생학습관(관장 조영권)은 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문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최복현의 '그리스신화로 읽는 여성 심리'를 주제로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결혼을 하는 여성의 심리, 결혼을 거부하는 여성의 본질적 이유, 팜므파탈과 자유부인의 심리 등 인문학과 심리학을 넘나드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강좌는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시작되며, 다음달 12일에는 '그리스신화로 읽는 명쾌한 남성 심리'를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원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아카데미 강좌가 지역주민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삶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좌는 무료이며 관심 있는 사람은 노원평생학습관(02-979-1741)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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