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한복의 특별한 변신전' 개최
한복 작품 전시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전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설을 맞아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생활한복과 리폼한복을 선보이는 '한복의 특별한 변신전'을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중구 태평로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복의 특별한 변신'은 지난 해 1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6명의 사연이 담긴 리폼한복 6점과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젊은 한복디자이너들의 생활한복 6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기간 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14일부터 16일까지는 운영되지 않고, 설 연휴에는 정상 운영된다.
전시기간 중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복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주니아 한복의 후원으로 다양한 한복을 직접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한복 입어보기'와 자투리 한복 천을 활용해 싸개단추를 만들고 브로치, 머리핀 등 소품으로 변형하는 '싸개단추 만들기'가 있다.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를 참조하거나 창작공간통합관리운영팀 전화(02-3290-7077)로 문의하면 된다.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재단 설립 1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소소한 상상 소소한 변화'를 통해 제안된 시민아이디어를 통해 발전됐다"며 "리폼한복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한복의 생활화, 한복의 대중화를 위한 문화충전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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