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농업체험 프로그램 실시
초등학생 자녀 포함한 가족 대상으로 진행
서울시는 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서울농업체험 그린투어 프로그램'을 오는 오는 24일∼26일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농업체험 그린투어'는 서울에 위치한 친환경 채소농장과 허브농장 등을 견학하면서 농산물 수확과 가공체험을 하고, 로컬푸드점을 방문해 서울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농산물도 구입 할 수있는 오감만족 체험프로그램이다.
허브농장에서는 ▲농장견학 ▲허브화분 심기 ▲허브차 시음과 허브간식 만들기 체험을, '친환경 쌈채소 농장'에서는 ▲친환경 농산물 재배현장 견학 ▲싱싱한 쌈채소 수확하기 등을 한다.
그린투어 참가비는 무료며, 참가신청은 11일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 예약메뉴에서 할 수 있다. 선착순 120명. 단, 모집은 초등학생(2002년~2007년 출생)자녀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시민교육팀 전화(02-6959-9357)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문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멀리 지방까지 나가지 않고도 서울에서도 친환경 농작물 생산농장을 방문해 농사체험을 할 수 있다"며 "봄방학을 맞이해 개설한 그린투어는 아이들에게는 자연학습효과와 더불어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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