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g 초미니 신생아 탄생
미국 텍사스에서 7.3kg 초우량아가 태어난데 이어 중국에서는 500g 밖에 되지 않는 초미니 신생아가 탄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중국의 한 언론은 지난 9일 체중 500g, 신장 28.5cm의 초미니 신생아가 태어났다고 12일 보도했다. 이 언론은 아기가 24주 1일 만에 태어나 성인의 두 손에 쏙 들어갈 만큼 작은 몸집에 혈관이 거의 모두 보일 만큼 피부가 반투명한 상태였으며, 팔다리는 성인 손가락 굵기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병원에서는 아기의 생명 유지를 위해 치료하고 있지만, 워낙 아기의 몸집이 작고 혈관이 가늘어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담당의사는 인터뷰를 통해 “이 아이는 중국에서 가장 작은 조산아로 기록될 것이다. 후난성에서는 두 번째로 태어난 체중 500g대의 신생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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