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중앙도서관, '소중한 그림맞이 책맞이' 운영
11월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그림 및 도서 전시
인천광역시중앙도서관(관장 홍순석)은 어린이 원화 및 테마별 도서전시인 '소중한 그림맞이 책맞이'를 11월까지 중앙도서관 내 어린이자료실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소중한 그림맞이-책맞이'는 그림책 원화가 가지고 있는 미술적 가치 발견과 더불어 독서에 대한 접근점을 제공함으로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운영된다.
매월 어린이자료실에서 선정된 원화가 전시되며, 수시로 주제에 맞는 도서 전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원화 고유의 생생한 색감과 크기, 연계성이 있게 나열된 그림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내용과 상관없이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도둑게야 어디 가니' 원화가 전시되고 있다. '도둑게야 어디 가니'는 바닷가가 아닌 산에서 사는 도둑게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것으로 집에서 개밥을 훔쳐 먹는 모습에서는 깨알 웃음을, 알을 보호하려는 모습에서는 모정을, 겨울잠을 자는 모습에서는 도둑게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그림 속에서 얻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032-420-84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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