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영웅 뽀로로' 뮤지컬도 대박
15~31일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서 공연

아이들에겐 계속되는 장맛비가 야속할 뿐이다. 주말마저도 아빠 엄마와 함께 나가서 놀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집에만 있자니 심심하고 답답할 아이들을 위한 뮤지컬이 찾아온다. 바로 <슈퍼영웅 뽀로로>다.
<슈퍼영웅 뽀로로>가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슈퍼영웅 뽀로로>는 6월 넷째 주 인터파크 뮤지컬 예매순위에서 <지킬앤하이드>, <모차르트> 등 쟁쟁한 뮤지컬을 제치고 예매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뮤지컬계의 반란이라고 불릴 정도다.
<슈퍼영웅 뽀로로>는 힘도 세고 하늘도 나는 슈퍼영웅이 되고 싶은 뽀로로가 영웅이라며 일삼는 행동들이 결국은 친구들의 일을 망쳐버리게 되는 결과를 낳자, 홀로 진짜 슈퍼영웅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다 잠들고, 잠결에 자신을 부른 소리에 깬 뽀로로가 영웅이 돼 친구들을 도와준다는 내용이다.
이번 뮤지컬은 레이저와 영상을 활용한 홀로그램 기법, 무대 위 커다란 눈덩이, 객석을 날아다니게 만든 마술 등 특수효과가 동원된다. 또한 공연 중간에 캐릭터들이 객석으로 내려와 연기를 펼치기도 하고, 관객 참여 이벤트도 있다.
<슈퍼영웅 뽀로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30분 1일 3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입장권은 R석이 4만 원, S석이 3만 원, A석은 1만 5,000원이다. <뽀로로의 대모험> 전 공연과 <디보와 슈퍼밴드> 양재-마포공연을 관람했다면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고, 평일 4시 30분 공연으로 예매하면 20% 할인받을 수 있다.
뮤지컬 <슈퍼영웅 뽀로로>의 관계자는 “편식하지 않기, 주사 잘 맞기 등 부모님께서 자녀에게 바라는 점을 뮤지컬에 접목했다. 또 초능력이 아닌 일상생활 안에서 음식 잘 먹고 친구랑 사이좋게 되는 것이 슈퍼영웅이 되는 방법임을 알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