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멀 키즈파크 만든다
부즈클럽, MBC플레이비, MBC와 MOU 체결 "새로운 개념의 키즈파크 강자로 떠오를 것"

캐니멀 제작사인 부즈클럽(대표이사 김유경)은 키자니아를 운영하는 MBC플레이비(대표이사 최성금), MBC와 지난 13일 역삼동 부즈클럽 본사에서 ‘캐니멀(Canimal) 키즈파크’ 건설 및 오픈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캐니멀은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캐릭터로서 기발한 상상력과 참신한 표현기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는 ‘월레스와 그로밋’을 제작한 영국의 아드만 스튜디오, 스페인의 BRB와 글로벌 공통 파트너십을 통해 동·서양의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있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MOU)에 따르면 ‘캐니멀 키즈파크’ 1호점은 내년 상반기 중에 서울 시내 쇼핑몰 내에 들어서게 된다. 캐니멀 캐릭터가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향후 해외 진출도 추진된다.
부즈클럽 김유경 대표는 “이번 MOU 체결식을 통해 글로벌 캐릭터인 캐니멀로 세계 키즈파크 시장의 성공에 확신을 가진다”며 “놀이와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에듀테인먼트 키즈파크로 선보이게 될 ‘캐니멀 키즈파크’는 새로운 개념의 키즈파크 강자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MBC플레이비 최성금 대표이사는 “키즈 에듀테인먼트 분야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키자니아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와 캐니멀의 경쟁력 있는 스토리와 디자인이 만나 기존에 없던 전혀 새로운 키즈파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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