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으로 건강한 교사가 행복한 교실 만든다
티처빌, 14일부터 3주간 문학치료 워크숍 진행
티처빌 원격교육연수원은 오는 14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 강남역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에서 문학치료 워크숍 ‘내 마음을 만지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평소 글쓰기에 관심 많거나 새학기가 두려운 교사, 스스로 마음의 성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불안감을 없애고 싶은 전국 초·중·고 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학치료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여 가능하다.
이번 워크숍은 이봉희 나사렛대 재활복지대학원 문학치료학과 교수의 강의와 문학치료 및 글쓰기 체험실습으로 구성됐으며, 토요일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문학치료란 다양한 문학작품을 통해 치료자와 일대일 상담이나 집단으로 토론, 글쓰기 등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치료법이다.
이봉희 교수는 한국예술치료교수협의회 부회장이자 NATP(전미시문학치료학회) 공식한국대표로 문학박사, 미국공인문학치료사, 공인저널치료사다. 저서로는 ‘내 마음을 만지다’, ‘글쓰기 치료’ 등이 있다.
티처빌 관계자는 “건강하고 행복한 교사가 창의적이고 행복한 교실을 만들 수 있다”며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교사들에게 글쓰기와 문학치료를 통해 치유를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전했다.
문학치료 워크숍 ‘내 마음을 만지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티처빌 홈페이지(www.teachervill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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