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우리 아이 영어공부는 어떻게?
서강영어워크숍에서 제시한 여름방학 영어공부 방법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의 영어공부를 고민하는 엄마들이 많아졌다. 영어는 지속적인 영어환경과 꾸준한 반복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서강영어워크숍(SEW)에서 제시한 여름방학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활용하기
여름방학동안에는 영어로 된 책 읽는 습관을 들이고, 영어를 통한 배경지식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영어공부를 해보자.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고학년이 되면 책 읽을 시간이 없으니, 방학을 이용하는 게 좋다.
초등학교 4학년 딸을 둔 전업주부 우정아 씨는 영어학원을 보내는 대신 영어원서를 구입해 딸에게 선물했다. 이때 다른 엄마들의 영어교육 노하우와 정보가 담겨 있는 커뮤니티를 활용했다.
영어워크숍을 통해 영어몰입환경을 만들기
아이의 상태, 적응력 등을 고려해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국내캠프에 보내보자. 이때, 아이의 수준을 고려해 적합한 캠프를 찾아 참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거나 두려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워킹맘 김진희 씨는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에게 딱 맞는 기숙형 캠프에 참가하도록 했다. 이후 김 씨의 아들은 캠프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영어공부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다.
학교법인 서강대학교 영어연구소 계영아 박사는 “다니던 학원을 계속 보내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영어공부를 하기, 아이에게 잘 맞는 캠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영어몰입환경을 만들어주기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엄마가 처한 환경이나 내 아이의 상태에 적합한 방법을 찾아 계획하고, 실천한다면 이번 여름방학을 영어학습의 터닝포인트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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