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장애학생 직업체험 프로그램 실시
17일까지 유, 초, 중학교 참여 학생 모집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천)은 오는 17일까지 관내 유, 초,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체험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주고, 사회적응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종류는 제과제빵과 방송댄스 두 가지다. '제과제빵'은 장애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들렌 만들기 실습으로 꾸며진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쉽게 체험할 수 없는 제과제빵 활동을 해봄으로써 제과제빵사라는 새로운 직업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방송댄스'는 스트레칭으로 신체를 단련하고, 최신 가요의 안무를 배울 수 있는 과정이다. 다양한 댄스 동작을 통해 신체 발달을 증진시키며, 댄스를 완성함으로써 성취감을 높일 수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사회의 다양한 직업에 대한 경험을 쌓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이 도전의식과 성취감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bukbu.ice.go.kr/special)를 참조하거나, 전화 (032-507-50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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