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데이', 아이들과 함께 영화보는 날
성북문화재단, 18일부터 4세 이하 자녀와 함께 보는 영화관 운영
성북문화재단은 아이 때문에 영화관에 가지 못했던 엄마들을 위해 오는 18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맘스 데이'를 운영한다.
'맘스 데이'는 엄마와 0세~4세의 영유아 자녀가 함께 영화관 안에 들어가 편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한 회씩 영화관을 개방하는 이벤트다.
상영작은 아리랑시네센터상영 중인 영화들 가운데 한 편으로 지정되며 수요일 2회차에 이용할 수 있다.
맘스 데이 운영 중에는 영화 상영 시 아이들이 놀라지 않도록 실내 조명을 조금 밝게 하고 소리를 줄이는 게 특징이다. 상영 중에 아이들이 보채면 엄마들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상영관 한편에 마련된 기저귀 갈이대와 수유대를 이용할 수 있다.
'맘스 데이'는 오는 18일 이후 매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아리랑시네센터 일반관람요금(성인 7,000원, 청소년 6,000원)과 동일하다. 사전 신청 없이 당일 관람이 가능하다. 궁금한 내용은 전화(02-3291-55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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