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미디어, 어리이야기 시즌2 방영
캐릭터, 제작 방식, 내용 등 보강
귀여운 동물 모자를 쓰고,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모험을 펼치던 '어리이야기'가 시즌2로 돌아왔다.

NHC미디어는 KBS 1TV에서 지난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어리이야기 시즌2' 52편 전편이 방송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어리이야기'는 2011년 말레이시아와 공동제작한 TV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2013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캐릭터부분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시즌1은 총 78편이 제작됐는데, 익숙한 한국 전래동화를 비롯해, 이솝이야기, 안데르센 이야기와 중국, 미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영국, 러시아, 필란드 등의 세계 이야기들을 토대로 해서 각 나라의 문화와 배경을 엿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시즌 2에서는 캐릭터, 제작 방식, 길이(분량), 내용의 변화가 눈에 띈다. 먼저 메인 캐릭터인 '잉키'는 시즌 1보다 내적 외적으로 좀 더 존재감 있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에피소드 내에서 좀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외적인 디자인도 귀여운 면이 부각되도록 수정됐다.
제작방식에 있어서도 디지털 컷아웃 기법을 적극 사용해 지난 1기에 비해 시각적인 재미가 많이 향상됐다. 특히 주인공 어리가 동화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에서는 시청자들이 3D 입체적인 느낌도 경험할 수 있다.
또 지난 1시즌이 7분 30초 길이의 영상이었던데, 이번 시즌2는 11분 30초 길이로 제작돼 배 가까이 길어졌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구성이 풍부해 졌고 이에 따라 캐릭터들 간의 코믹한 연출이 한 층 보강됐다는 게 제작사 측의 설명이다.
시즌 2에서는 시즌 1에서 다 소개하지 못한 전 세계 각국의 유명 전래동화들을 다뤄 아이들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듣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세계 각국의 문화와 배경을 익히도록 했다.
제작사인 NHC MEDIA 관계자는 "이번 시즌2를 재미와 감동, 교육적인 면까지 모두 담아내 개발했다"면서 "어린 시청자들이 주인공 어리가 명작동화 속에 들어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모험을 즐기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성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익히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