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1일 평화누리길 걷기 대회 개최
현대문화, 전원마을 공존하는 평화누리길 코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1일 평화누리길 6코스인 출판도시길(출판도시~성동사거리)에서 정기걷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평화누리길 정기 걷기 행사'는 김포 김포·고양·파주·연천 등 DMZ 일원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트래킹 코스인 평화누리길을 걷는 것으로, 2010년 5월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해왔다.
이번 걷기대회에 참여하면 임진강 건너 북한을 가까이 볼 수 있는 오두산 통일전망대 관람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희망자는 걷기대회 사업팀 전화(031-956-8306)로 신청이 가능하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참가자에게는 평화누리길 안내책자, 뱃지 등 기념품이 증정되고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완주증이 수여된다.
한편, 이번에 행사가 진행되는 출판도시길은 현대문화와 전원마을이 공존하는 코스다. 경사구간이 없어 가벼운 러닝화 및 경등산화를 신고 부담없이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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