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에서 폴란드의 흘러간 시간을 만나다
서울도서관, 24일 '폴란드의 어제와 오늘' 강연
서울도서관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어린이책 속의 폴란드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폴란드는 1989년 사회주의 체제가 무너진 이후 모든 분야에서 큰 변화를 겪었지만, 사회주의 체제에서도 아름다운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전통을 자랑했던 나라다.
이날 강연회는 한국외대 폴란드어과 강사인 서울시립대 디자인대학원 이지원 겸임교수가 사회 변화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어린이책의 특성을 통해 폴란드 사회의 변화에 대해 알려준다.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은 "서울도서관 세계자료실은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지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책과 자료를 수집해 서비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어린이책 강연은 시민들에게 폴란드의 깊은 문화와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는 계기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관심있는 사람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서울도서관 세계자료실은 이달 한 달간 폴란드 문화·예술·역사에 관한 도서 37권을 소개하는 '폴란드 대사관 기증도서전'을 열고 있다. 전시도서 목록과 세계자료실을 소개하는 홍보자료를 함께 전시 중이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