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뮤지컬단,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 공연
5월 15일부터 세종문화회관서 진행

서울시뮤지컬단(단장 김덕남)은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 M씨어터에서 뮤지컬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는 그림형제의 세계명작 '백설공주'를 재구성해 2006년 초연된 바 있으며, 9년 만에 서울시뮤지컬단의 상반기 정기공연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서울시뮤지컬단 김덕남단장이 연출, 뮤지컬작곡가로 변신한 가수 송시현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관람료는 2~5만 원이며, 4월 15일까지 예매 시 4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할 수 있다. 공연시간은 화, 수, 목 오전 11시,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 일, 공휴일 오후 1시, 4시 공연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99-1094~6)로 하면 된다.
주최측 관계자는 "배우들은 기꺼이 난쟁이가 돼 무대와 객석을 오가며 즐거운 연기로 아이들을 즐겁게 한다. 눈의 나라, 숲속 난쟁이마을, 황금의 성 등 마치 동화책 속에 들어온 듯한 아기자기한 무대와 생생한 라이브 음악, 실감나는 캐릭터들의 연기와 노래로 관객들을 행복한 동화의 나라로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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