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자연학교’ 운영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어린이 자연학교 운영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유치원·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자연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어린이자연학교는 주중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단체로 참여하는 '어린이자연체험교실'(32회), 여름방학 중 초등학생 가족이 참여하는 '여름철어린이자연학교'(15회), 토요일에 진행하는 '놀라운 토요일 프로젝트'(8회) 등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자들은 센터 자연학습장, 다육식물전시관, 도시농업전시관에서 식물의 기초와 농업의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체현미경으로 식물구조를 관찰하며 허브를 심어볼 수 있다. 작은 동물과 곤충, 200여 종의 농작물도 관찰할 수 있다.
4월 말부터 시작하는 어린이자연체험교실은 오는 23일부터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놀라운 토요일 프로젝트는 5월과 8월에, 여름철어린이자연학교는 7월에 인터넷으로 참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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