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음악 데이트, 신청하세요
국립고궁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마련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직무대리 김성배)은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전시해설과 문화 공연을 접목한 '큐레이터(Curator)와 함께하는 음악 데이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유산과 전통음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먼저 전문 큐레이터가 '왕실의 생활'을 주제로 격조 높은 조선왕실 유물을 흥미롭고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전시해설이 끝나면 왕실음악에 대한 강연을 곁들인 거문고, 대금 연주를 비롯해 화창한 봄날 아침 나뭇가지에서 지저귀는 꾀꼬리의 모습을 표현한 궁중무용 '춘앵전(春鶯?)'이 펼쳐져 우리 고유의 가락과 춤사위를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참가자는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 홈페이지(www.gogung.go.kr)에서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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