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아삭 체험전', 5월 23일까지 열려
오감 이용한 다양한 체험 가능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삭아삭 체험전'이 경기도문화의전당 소담한갤러리에서 5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이 전시는 어린이들의 신체 건강과 더불어 감수성 발달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만져도 보고, 밟아도 보고, 향도 맡아보고, 던져도 보는 등 다양한 체험으로 운영된다.
체험은 봄, 여름, 가을을 테마로 구성된 각각의 방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열매방 '새콤 달콤 봄 향기 마을'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들은 천연 과일즙으로 봄 과일을 직접 그려보는 체험을 하며, 현장에서 직접 말린 과일을 사용해 와플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 열매방 '반짝반짝 여름 오아시스'에서는 여러 가지 과일 모형과, 라이트 드로잉을 통해 과일을 관찰하고, 여름이 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세 번째 열매방 '알콩달콩 가을 과수원'은 상상력을 활용한 활동적인 공간이다. 열매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 자연의 소중함과 신비함 공부한다. 직접 수확해 보는 놀이, 가을 과일 찾기 연극 체험도 가능하다.
주최측 관계자는 "열매와 함께 만나는 사계절 놀이터 '아삭아삭'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느끼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르친다"며 "다양한 연극을 통한 체험으로 EQ, IQ는 물론 상상력까지 높이는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4개월 이상부터 체험할 수 있으며 어른 1만 원, 어린이 1만 6000원이다. 입장시간은 하루 10회 정해져 있으며 자세한 시간은 전화(010-5800-09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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