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뭐하고 놀지?] 비닐지퍼백 스케치북 놀이
남은 소스들 모으면 훌륭한 놀잇감이 돼요
'아이는 놀면서 성장한다'는 말이 있듯, 아이는 놀이를 통해 다른 이와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몸과 마음도 한 뼘 더 자라게 된다. 하지만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아이와 놀아주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베이비뉴스는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함께 아이와 놀아주고 싶은데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인 부모들을 위해 저녁시간 할 수 있는 놀이법을 소개한다.
냉장고를 정리하다 보면 유통기한이 지난 케찹, 마요네즈 같은 소스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버리기에는 아깝고 놔두기에는 비위생적인 이런 재료들만으로도 쉽고 재미있는 놀이가 가능하다. 지퍼백에 안 쓰는 소스를 짜 넣어 판판하게 펴주면 색다른 스케치북으로 재탄생된다.
소스로 만든 이 스케치북은 아이에게 다양한 촉감을 전해주고, 끼적이기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레 높여준다. 엄마, 아빠와 선, 도형, 그림 등을 손가락으로 끼적이며 놀이하는 동안 아이는 쓰기 능력이 증진된다. 여기에 다양한 재료와 색을 추가·활용하면 미술적 감각도 향상시킬 수 있다.

◇ 비닐지퍼백 스케치북 놀이
- 대상연령: 만 1~2세
- 준비물: 지퍼백, 안 쓰는 소스(마요네즈, 케찹, 머스터드 등)
1. 이렇게 놀아주세요
1) 비닐지퍼백과 소스를 살펴보며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 나눈다.
- "우리 여기 있는 비닐지퍼백이랑 소스로 재미있는 놀이를 해볼 건데,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까?"
2) 소스가 담긴 비닐지퍼백을 자유롭게 만져본다.
- "○○가 한 번 만져볼래? 주물주물, 꾹꾹꾹. 어떤 느낌이나?"
3) 비닐지퍼백 위에 아이와 함께 그림을 끼적이거나 글자를 써본다.
- "우와~ ○○이 손가락이 지나가니깐 쭉~하고 지렁이가 생겼네."
2. Tip
1) 잘 찢어지지 않는 두꺼운 비닐지퍼백을 이용하고, 상단부분은 테이프로 한 번 더 마감해 터지지 않도록 한다.
2) 안 쓰는 소스가 없거나 냄새 나는 게 싫은 경우에는 물감과 밀가루를 섞어 농도를 조절해 쓸 수 있다.
3) 전분, 밀가루, 물감 등 다양한 재료로 농도나 색을 달리해 그 차이를 느껴보도록 할 수 있다.

*비닐지퍼팩 스케치북 놀이 사진취재는 놀이 모델 섭외와 놀이 준비물, 장소 협찬 등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