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남산골 한옥마을서 '한옥 오행(五行), 오감(五感)'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토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는 남산골 한옥마을과 협력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옥 오행(五行), 오감(五感)'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기획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아동과 청소년들이 한국의 전통사상인 '오행(五行)'을 한옥이라는 전통 공간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은 총 4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1기당 7회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매 기당 모집기간에 따라 참가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학령기 아동, 청소년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 한옥마을 홈페이지(hanokmaeul.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정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자연과 어우러진 한옥에서 친구와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 며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아를 발견하고 가족간 소통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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