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사 매일매일 열렸으면 좋겠어요"
웃음 끊이지 않은 구로구 가정어린이집 한마음축제

“너무 재밌어요. 박수치기 프로그램은 또 하고 싶어요. 이런 행사 매일매일 했으면 좋겠어요.”
지난 2일 오전 서울시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서 열린 제4회 구로구 가정어린이집 한마음축제에 참가한 빛나어린이유치원의 강슬미(5?서울시 구로구) 양이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이날 행사는 구로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구로구청 후원을 받아 마련한 것으로 약 80개의 어린이집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식전행사와 개회식을 마친 뒤, 가족운동회, 밤 줍기 행사, 레크리에이션, 줄다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즐겼다. 곳곳에는 천사 포토 존, 어린이 타투, 고리던지기, 미니축구 등 다양한 부스도 설치돼 가족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박미영(34?서울시 구로구) 씨는 “아이와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없는데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다. 다양한 프로그램 때문에 아이들도 좋아한다. 또 어린이집 선생님들과도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구로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의 한 관계자는 “부모님들의 참여가 너무 적극적이다. 작년에는 신종플루 때문에 못했지만 올해는 다시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구로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조광희 회장은 “아이가 운동장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본 부모님들은 너무 즐거워한다. 내빈들도 많이 찾아주시고, 1회에 비하면 참가 어린이집 수도 두 배나 늘었다. 점점 성장하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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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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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04.27 14:49
와아..
거대한 행사였네요.
80여개의 어린이집이 모여서 했다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