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봄맞이 문화행사 풍성
종합문화예술회관·시립박물관·미추홀도서관 등서 다양한 프로그램 열려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인천시는 봄의 기운 속에서 문화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는 4월 한 달 내내 창작무용극과 연주회가 열린다. 가장 먼저 시민들을 찾는 행사는 창작무용극 '제26회 I-Dance 단원작가전'으로, 9일 오후 8시에 열린다. 각자의 개성과 가치관을 인정하는 않는 세상에 대한 비판을 담은 윤지영 단원의 '으흠...',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가면성 우울증)을 소재로 한 전미란 단원의 '오늘 그리고 내일', 소통의 매개인 '말'이 가지는 다양한 의미를 춤으로 표현한 '숨바꼭질'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10일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 'Great Series'의 두 번째 무대가 펼쳐진다. 'Great Series'는 시벨리우스, 차이코프스키, 그리고 닐센의 대표적인 교향곡을 한국의 마에스트로의 해석으로 감상하는 시간이다.
29일 오후 2시에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커피콘서트'가 열린다.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수요일에 열리는 한 마티네 콘서트(Matin?e Concert)로 커피와 함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있다.
인천시립박물관은 12일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구 반대편에서 건너온 탱고 음악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우리나라에 탱고 음악을 선보이는 뮤지션, 로멘티카 아르떼의 '탱고의 향기'가 펼쳐진다.
미추홀도서관은 9일부터 12일까지 '제1회 미추홀도서관 반짝 초대전'을 열고 서예작품을 전시한다. 15일 오후 3시에는 판소리 명창과 함께 하는 '신나는 판소리 이야기'강연을 개최해 대중문화 속 숨은 우리 소리를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16일부터 5월 4일까지는 '제3회 미추홀도서관 공모전 이혜련 서양화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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