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 몽촌가족 체험교실 진행
초등학교 1~4학년 아동 동반 가족 대상

한성백제박물관은 5월 9일부터 30일까지 초등학교 1~4학년 아동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교육프로그램 '몽촌가족 체험교실-안녕! 몽촌토성'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한성백제기에 세워진 몽촌토성을 답사하고 백제시대의 생활문화와 역사적 의의를 더욱 깊이 알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고대 백제의 성인 몽촌토성의 시설물에 대한 시청각 학습을 한 후, 토성의 구조와 시설물, 주변 지형을 알아보고 답사노트를 작성한다. 또 즉석에서 찍은 가족사진과 자연재료를 이용해 액자를 만드는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박물관 전문강사들이 교육을 이끌어 가족 모두 쉽게 고대사회와 고고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교육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몽촌역사관 홈페이지(baekjemuseum.seoul.go.kr/dreamvillage) 또는 서울시 원클릭 예약통합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 총 60가족이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한성백제박물관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서울의 고대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몽촌토성 주말나들이는 가족들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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