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캐릭터 테마파크 '캐릭터 타운' 조성
라바, 구름빵 등 놀이서설로 만날 수 있어

캐릭터 놀이시설 10개가 모인 '캐릭터 타운'이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랜드는 라바, 티키톡, 구름빵 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을 놀이시설로 만날 수 있는 캐릭터 테마공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캐릭터 놀이시설들은 기차, 회전그네, 범퍼카 등 각 캐릭터의 스토리와 특징에 어울리는 놀이시설로 탈바꿈돼 아이들은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함께 노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각 놀이시설 마다 캐릭터 포토존이 있어 사진 촬영하기에도 좋다. 낮 시간에는 캐릭터 인형들이 '캐릭터 타운'에 깜짝 출현해 고객들과 가까이에서 만난다.
캐릭터 놀이시설은 라바트위스터, 티키톡열차, 카트라이더범퍼, 구름빵, 깜부비행기, 알포스윙, 브루미즈동산, 캐니멀서커스, 뭉게공항액션존, 캐릭터3D극장 등이다.
이와 함께 삼천리 동산에서 열리는 '캐릭터 전시&체험'에서는 방송, 체육, 요리, 미술, 사진 등의 교실과 탐구활동의 체험부스가 설치돼 성우체험, 암벽등반, 트릭! 아트, 낚시, 클레이아트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캐릭터 업체 14개사가 함께 참여해 어리이야기, 풍선코끼리 발루뽀, 선글라스바니, 외계돼지 피피 등 15개 캐릭터도 이곳에서 만난다.
이외에도 사전신청을 통해 '캐릭터 퍼레이드' 탑승체험을 할 수 있고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캐릭터 퍼레이드'에서는 애벌레 캐릭터 라바의 옐로우와 레드가 깡통 위에 앉은 모양의 퍼레이드 차가 아이들을 반긴다.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하면 강아지 기차 포포티에 선착순으로 탑승 할 수 있다.
주간공연 '스프링 카니발'과 '어리의 캐릭터 특공대'에서는 서울랜드 마스코트인 아롱, 다롱이부터 브루미즈, 티키톡, 알포, 어리 등 TV속 캐릭터들이 무대에 오른다.
야간공연 '애니멀킹덤'에서는 공중 아크로바틱과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라이트 판타지쇼'에서는 음악에 맞춰 밤 하늘을 수놓는 야간 조명쇼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캐릭터 인형들이 거리에 깜짝 출현하는 '캐릭터 웰컴'은 오전에는 정문 앞에서, 오후에는 캐릭터 타운에 출현해 어린이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서울랜드 홈페이지에서는 봄 축제 기념 1만 원 할인 쿠폰을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야간 자유이용권을 1만 6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도 받을 수 있다. 또 서울랜드 카카오플러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서는 자유이용권을 1만 9000원에, 야간 자유이용권을 1만 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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