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좋은 엄마 되기 학교 운영
3~10세 자녀 둔 가족 대상…자녀 연령별로 나누어 진행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와 강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광진)는 3~10세 자녀를 둔 200가족을 대상으로 자녀 연령대별 양육교육인 ‘좋은 엄마 되기 학교’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좋은 엄마 되기 학교'는 지난해 주민 참여 예산 한마당을 통해 선정된 주민제안사업으로, 자녀의 발달 단계와 그에 맞는 부모의 역할 정립을 위한 엄마교육(3회)과 아빠교육(1회), 부부관계 향상을 위한 부부교육(1회), 양육 문제 해결을 위한 양육 상담 등이 진행된다.
교육은 신청자의 자녀 나이를 기준으로 3~7세(유아기)와 8~10세(초등학교 저학년)로 나누어서 시작한다. 유아기 자녀를 둔 가족을 위한 교육은 5월 20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 대상 교육은 5월 21일 암사3동주민센터에서 각각 개강한다.
아빠학교는 6월 3일과 6월 4일에 각각 열리며, 부부학교는 6월 13일 통합해 진행된다. 2기 교육은 8월에서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좋은 엄마 되기 학교’ 1기 접수는 선착순이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강동구 가정복지과(02-3425-5783) 또는 강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02-471-0813)로 신청하거나 강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gangdong.familynet.or.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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