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세계로 안내하는 여행 테마 책
[화제의 신간] 중생대 한반도로 떠나는 여행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룡에 관심이 많다. 현실에서 볼 수 없는 신비로운 탐구의 대상이기 때문. 하지만 부모들은 자녀에게 직접 공룡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도 이미 멸종돼 버린 공룡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다행히 요즘은 자연사박물관 등이 하나 둘 생겨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실존하지 않는 공룡을 체험할 수 있다. 그러나 막상 공룡모형과 화석을 전시하는 박물관에 간다 하더라도 공룡 모형을 보고 함께 사진 찍는 것 외에 부모가 딱히 할 수 있는 일은 적다. 부모가 자녀와 함께 능동적으로 공룡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최근 1인 출판사 '초록인'은 이러한 부모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모가 자녀와 함께 여행을 즐기면서 지식까지 얻을 수 있는 테마 여행서 '중생대 한반도로 떠나는 여행'을 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룡 등 고생물을 찾아 떠난 여행에서 아이와 보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려면 우선, 너무 학구적이지 않으면서도 지구의 역사인 자연사에 대해 전반적인 안목을 길러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중생대 한반도로 떠나는 여행'(최정원 저, 초록인, 2015)은 자연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아이와 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여행지에서 숙박, 식사할 곳의 정보와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갈 옛날 이야깃거리를 함께 수록해 보다 편안한 여행을 돕는다. 특히 공룡과 같은 파충류이며 용과 관련된 흥미 있는 설화와 공룡 후손들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가 들어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중생대 한반도로 떠나는 여행'은 이러한 장점을 인정받아 2014년 파주 북소리 행사에서 우수콘텐츠로 선택된 바 있다.
책은 총 3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1장은 어룡, 수장룡 등 다양한 공룡의 종류를 알기쉽게 풀이해 놓았고, 2장은 자연사와 공룡이 멸종된 원인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 3장은 공룡을 학습할 수 있는 전국 여행지와 숙박, 음식점 등의 여행정보를 빼곡히 수록했다.
뿐만 아니라. 알아두면 편리한 고성의 저렴한 숙소 주소와 전화번호, 일정이 넉넉한 여행자를 위한 TIP, 대한민국의 모든 박물관 등의 정보도 알뜰히 담았다.
공룡의 세계로 안내하는 '중생대 한반도로 떠나는 여행'. 공룡을 테마로 한 가족여행을 보다 즐겁게 도울 것이다.
178쪽, 1만 5000원.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