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영상미디어센터, 가정의 달 특별 상연
반짝이는 박수 소리, 어린이날 무료 특별전 등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고양영상미디어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반짝이는 박수 소리'와 '어린이날 무료 특별전' 등 다양한 상영작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5월 G시네마 상영작으로 선정된 영화 '반짝이는 박수 소리'는 청각장애 부모를 둔 감독의 자전적 다큐멘터리 영화로, 감독 자신이 청각장애인 부모의 대화를 다른 사람들에게 통역하고 전달하면서 겪었던 성장통과 부모의 시각적인 세계에서 발견한 독특한 삶의 방식을 담아냈다. 국내 최초로 수화 통역 영상이 삽입된 버전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반짝이는 박수 소리'는 오는 5월 8일부터 30일까지 고양영상미디어센터 어울림영화관에서 매주 금, 토요일(10:30, 14:00, 16:00) 각각 3회씩 상영하며 입장료는 성인 5000원, 만 65세 이상 경로인, 아동, 청소년, 장애인은 3000원이다. 그리고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피크닉용 돗자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애니메이션 '장화 시는 고양이'와 실루엣 애니메이션의 대가 미셀 오슬로 감독의 '프린스 앤 프린세스' 등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 밖에도 어울림영화관에서는 5월 한 달간 '즐거운 나의 집'을 주제로 5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시에 무료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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