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동생이 있어 좋은 다둥이마라톤
[화보] 동생이 있어 좋은 다둥이마라톤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5.05.14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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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좋은 추억 만드셨나요?

【베이비뉴스 이민지 박나윤 이기태 기자】

 

동생이 있어 더 행복했던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 동생이 탄 타요자동차를 밀어주고, 동생의 손을 잡고 함께 뛰고, 동생과 함께 탑을 쌓고, 동생과 함께 힘을 합해 큰 공을 굴리고…. 무엇보다 동생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고…. 지난 10일 하루 종일 서울광장은 까르르 까르르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멈추지 않았답니다. 

 

형이 동생의 손을 잡고 10일 서울시청 서울광장에서 열린 동생이 있어 더 행복한 서울광장 가족축제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에서 출발점에 달리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형이 동생의 손을 잡고 10일 서울시청 서울광장에서 열린 동생이 있어 더 행복한 서울광장 가족축제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에서 출발점에 달리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언니와 함께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 2코스 탑쌓기 미션을 함께 마치고 기념촬영. 박나윤 기자 sijifs@naver.com ⓒ베이비뉴스
언니와 함께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 2코스 탑쌓기 미션을 함께 마치고 기념촬영. 박나윤 기자 sijifs@naver.com ⓒ베이비뉴스

 

동생을 돌보며 공굴리기. 이민지 기자 nnabi@hanmail.net ⓒ베이비뉴스
동생을 돌보며 공굴리기. 이민지 기자 nnabi@hanmail.net ⓒ베이비뉴스

 

두 오빠가 밀어주니 속도가 나요.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에서 두 오빠가 밀며 태워준 타요. 이민지 기자 nnabi@hanmail.net ⓒ베이비뉴스
두 오빠가 밀어주니 속도가 나요.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에서 두 오빠가 밀며 태워준 타요. 이민지 기자 nnabi@hanmail.net ⓒ베이비뉴스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에서 누나와 형이 막내동생을 타요자동차에 태우고 결승점을 향해 밀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에서 누나와 형이 막내동생을 타요자동차에 태우고 결승점을 향해 밀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 오빠가 이끌어 줬어요. 이민지 기자 nnabi@hanmail.net ⓒ베이비뉴스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 오빠가 이끌어 줬어요. 이민지 기자 nnabi@hanmail.net ⓒ베이비뉴스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에서 언니가 동생을 무릎에 누인 채 햇볕을 가려주며 메인 무대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박나윤 기자 sijifs@naver.com ⓒ베이비뉴스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에서 언니가 동생을 무릎에 누인 채 햇볕을 가려주며 메인 무대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박나윤 기자 sijifs@naver.com ⓒ베이비뉴스

 

동생과 함께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에서 5개 코스를 완주했는데 박원순 서울시장 할아버지가 대회장에 깜짝 방문해, 메달과 월계관을 선물해주었어요.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동생과 함께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에서 5개 코스를 완주했는데 박원순 서울시장 할아버지가 대회장에 깜짝 방문해, 메달과 월계관을 선물해주었어요.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동생과 함께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를 완주하고 기념촬영.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동생과 함께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를 완주하고 기념촬영.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에서 5개 코스를 완주하고 뽀로로와친구들과 함께 다둥이 체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 자매. 박나윤 기자 sijifs@naver.com ⓒ베이비뉴스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 대회에서 5개 코스를 완주하고 뽀로로와친구들과 함께 다둥이 체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 자매. 박나윤 기자 sijifs@naver.com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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