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1일 학대아동 예방 토론회 개최
"아동학대 예방 위한 공동대안 마련할 것"
양천구는 오는 21일 양천구청 양천홀에서 어린이집 학부모, 교사,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학대아동 예방을 위한 개방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대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토론회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주민 또는 지역사회에서 현실적으로 실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우리아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키우기'라는 주제 하에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안건별로 분임토의를 거쳐,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액션플랜을 실시한다.
주된 내용으로 최근 이슈화가 되고 있는 가정 폭력 및 아동학대와 관련된 문제를 다룰 전망이며, 특히 아동학대 예방효과가 미비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주민이 참여한 토론회를 통해 근본적으로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더 이상 마음에 상처받지 않고 행복한 꿈을 꾸는 따뜻한 양천구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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