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전국다문화어린이 합창대회 열린다
한국다문화센터, 본선 출전팀 16개 확정
제6회 전국다문화어린이 합창대회 본선진출자들이 확정됐다.
한국다문화센터는 오는 6월 17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최되는 전국다문화어린이 합창대회에 출전할 16개 팀이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하고 예비심사를 마쳤다. 심사 결과 뉴드림합창단 등 합창단 9개팀, 꿈이 자라는 새싹들 등 중창단 7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
본선진출이 확정된 16개 팀은 본선에 참가해 경합을 펼친다. 우수팀에게는 대상(상금 300만원)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지도자상 등의 상장과 상금이 부여된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전국다문화어린이 합창대회는 다문화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고, 일반 자녀와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매년 한국다문화센터에서 주최해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최초 다문화어린이합창단인 레인보우 합창단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초청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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