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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태교 힐링 아카데미’ 열고 문학 강의
임신부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기 위한 게 목표
김은실 기자eunsil.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예비 부모들을 위해 ‘태교 힐링 아카데미’ 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강서구 관계자는 “문학, 철학 등과 같은 인문학 소재들을 통해 임신부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기 위해 이번 교실을 준비했다”며 “엄마가 뱃속 아기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인 안정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강좌는 ▲당신은 아기를 가졌습니다! ▲아기는 당신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입니다 ▲더불어 사는 삶을 알게 해주고 싶어요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진정으로 자식을 사랑하는 태교 등으로 구성됐다. 문학태교 전문강사인 권정희씨가 강의를 맡는다.
여기에 덧붙여 한의사를 초빙해 전통 태교의 현대적 의미, 산후풍 예방을 위한 임신 관리, 한국형 육아교실 등도 소개한다.
수업은 20일 개강하며 11월 17일까지 매월 1, 3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소는 보건소 4층 시청각실이다.
신청은 3일부터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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