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공연] 어린이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아이의 자존감 키워줄 수 있는 뮤지컬

‘아이가 스스로를 특별하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내가 세상에서 사랑하는 우리 아이가 특별하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됐다.’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줘야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공연이 있다. 2004년 초연 이후 1,000여 회 공연을 돌파하며 국내외 10만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가족뮤지컬 <넌 특별하단다>이다.
예술과 문화의 거리 대학로에 위치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오는 9월 17일까지 진행되는 <넌 특별하단다>는 전 세계적으로 1,000만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 동화를 각색해 만든 뮤지컬이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아시테지연극제에 공식초청을 받아 매회 전석 매진기록은 물론 화려한 수상이력을 가진 <넌 특별하단다>는 중국, 필리핀, 루마니아 등 해외 초청공연도 했을 만큼 인기가 상당하다.
목수 엘리가 만든 나무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 마을에서는 잘난 나무 사람에게는 ‘별표’를, 못난 나무 사람에게는 ‘똥표’를 붙여준다. 나무 사람들은 늘 지저분하고 실수투성이인 청소부 ‘펀’에게 똥표를 붙여준다. 그러자 펀은 스스로도 자신을 못나고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나무마을에서 ‘황금별대회’가 열린다. 펀도 황금별을 받고 싶어 장기를 준비해 ‘황금별대회’에 참가한다.
자신감을 잃은 ‘펀’이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게 된다는 과정을 그린 <넌 특별하단다>에서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상상한 장면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이를 위해 제작팀은 세계 각 나라의 악기들이 동원해 생동감 있는 라이브 음악을 들려주며, 신비한 마술과 그림자극, 재밌는 인형극 등을 선보인다.
<넌 특별하단다> 관계자는 “화려한 무대장치나 환상적인 효과는 없지만, ‘스스로가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는 데 가치가 있다. 또 아이를 처음 품에 안았던 감동의 순간을 되돌아보게끔 한다”고 소개했다.
<넌 특별하단다>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공연은 오후 2시에, 토요일 공연은 오후 12시와 2시에 관객을 기다린다. 일요일과 월요일 공연이 없지만, 추석인 9월 12일에는 오후 12시와 2시에 공연을 진행하며, 다음날인 13일에도 오후 12시와 2시에 공연을 한다.
감성을 자극해 감동을 주는 <넌 특별하단다>는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티켓가격은 2만 원이다. 8월 31일까지 예매할 경우, 회당 40매 한정으로 40% 할인해준다. 9월의 화~금 공연은 40%, 토요일 및 공휴일 공연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회당 40매 한정)한다. 이외에도 3인 가족에게는 30%를, 4인 이상 가족에게는 40%를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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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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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2011.08.24 15:50
이거 참 좋아요
저는 DVD로 봤는데 아이들도 참 좋아하더라구요.. 일
창***맘2011.08.23 13:35
아이들이 사랑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아이들이 넘 많은 요즘 시대에
좋은 공
리*2011.08.23 12:16
제목부터가..
넘 좋네요~ 아이들 데리고 가
수*이2011.08.22 15:11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좋아보여요~ ^^
행**득2011.08.22 00:45
정말 좋은 공연이네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줄수 있는 공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