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리뷰] 포브 유모차 'TAKE7'
[맘스리뷰] 포브 유모차 'TAKE7'
  • 김은실 기자
  • 승인 2015.06.05 1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100% 자체 기술력으로 생산"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자신의 옷이나 신발을 고르는 건 어렵지 않지만, 유모차를 선택할 땐 수십 차례 고민하게 된다. 아이의 건강과 안전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 따라서 어떤 제품이 실속 있고, 내 아이에게 잘 맞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은 당연하다. 베이비뉴스는 엄마들의 현명한 구매를 돕기 위해, 제품의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맘스리뷰'(http://review.ibabynews.com)를 운영한다. 이번에는 포브에서 나온 'TAKE7'를 엄마의 마음으로 살펴봤다.

 

◇ 브랜드 스토리

 

포브는 2006년 시작한 유아 외출 용품 전문 브랜드로, 외주용역을 하지 않고 기획부터 개발, 제작까지 직접 수행한다.

 

특히 R&D 연구팀은 '하이테크 아웃도어 백 팩' 부분에서 세계 1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연구팀은 유모차를 포함해 카시트, 아기띠, 힙시트, 기저귀 가방 등 각 품목에 맞게 자체 TFT(테스크포스팀)를 구성해 기획과 설계, 디자인을 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유모차 역시 포브 R&D 연구소에서 개발해 출시한 제품으로서 개발에만 4년이 걸렸다.  

 

◇ 안전성

 

TAKE7은 내구성이 우수한 코듀라 원단을 사용했다. ⓒ포브
TAKE7은 내구성이 우수한 코듀라 원단을 사용했다. ⓒ포브

 

TAKE7은 제품 전체의 내구성을 높여 안전 기능을 강화하고 사용 기간을 늘린 제품이다.

 

진동을 흡수할 수 있도록 프레임을 설계해 충격을 분산, 아기의 뇌 흔들림을 방지해준다. 서스펜션에는 흔들림 증후군을 방지하는 4단계 충격 흡수 시스템이 도입됐다. 운행 시 보도블록이나 계단 등 고르지 못한 지면을 다닐 때도 4개의 바퀴가 완전히 접지해 충격을 흡수한다.

 

프레임은 플라스틱보다 내구성이 9배 높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고, 알루미늄 표면이 부식· 변색·탈색이 되지 않게 하는 아노다이징 코팅 기법을 도입했다. 시트 원단은 일반 폴리에스터 원단보다 내구성이 3배 이상 강한 코듀라로 제작됐다. 코듀라는 밀도가 높아 열에 강하고 방수 기능이 좋다.

 

아이가 유모차 밖으로 이탈하지 못하게 하는 장치도 마련했다. 안전벨트는 5점식을 적용해 아이의 어깨, 허리 가슴 등을 잡아주고, 앞에는 안전가드가 설치됐다. 안전가드는 탈부착이 가능해 따로 세탁할 수 있다.

 

◇ 편리성

 

앞바퀴에 있는 레버를 내리면 앞바퀴가 고정된다. ⓒ포브
앞바퀴에 있는 레버를 내리면 앞바퀴가 고정된다. ⓒ포브

 

앞바퀴에 있는 레버를 내리면 앞바퀴가 고정되며, 앞바퀴는 360도 회전하도록 설계했다. 덕분에 지면이 고르지 못한 곳이나 경사가 심한 곳을 오를 때 적은 힘으로도 유모차를 밀 수 있다. 

 

가운데 있는 발판 부분을 가볍게 누르면 양 바퀴가 멈춘다. 여기에 브레이크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옆에 빨강과 파랑으로 표시했다.

 

핸들은 사용자의 키와 위치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며, 주행 시 아기 확인창을 통해 아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유모차 아래에는 장바구니가 있어 물건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승차감

 

시트에는 비행기 일등석의 리클라이닝 방식을 적용했다. ⓒ포브
시트에는 비행기 일등석의 리클라이닝 방식을 적용했다. ⓒ포브

 

비행기 일등석처럼 등판 시트의 각도와 좌판이 동시에 움직이는 리클라이닝 방식을 시트에 적용했다. 아이의 몸에 맞춰 등과 허리를 감싸주기 위해서다. 최대 175도까지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발판 역시 아이의 성장에 맞춰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차양은 넓고 깊게 만들어 자외선을 완벽히 차단하도록 했다. 시트 앞면은 100% 코듀라로 제작하고, 뒷면은 통풍이 잘되는 에어 매쉬 원단을 사용해 열 흡수율을 낮췄다. 양면 모두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 특징

 

프레임을 흰색과 검은색 둘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다.
프레임을 흰색과 검은색 둘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이 시트 색상과 프레임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프레임은 화이트와 블랙, 시트는 블루, 그린, 레드, 블랙이 있다. 방수 및 방풍을 위한 바람막이는 기본 구성품에 포함된다.

 

가격은 97만 원.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1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