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애니메이션 공모전 개최
"양질의 콘텐츠 지속적 발굴, 육성할 것"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대표 김성수)은 재단법인 강원정보문화진흥원(원장 박흥수)과 공동으로 애니메이션 공모전 '2015 AAR(Asian Animation Round, 이하 AAR)'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CJ E&M과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AAR을 통해 국내 우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고, 한국 애니메이션 생태계에 활력을 더하며 새로운 글로벌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CJ E&M과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2일 서울 상암동 CJ E&M 사옥에서 '2015 AAR'의 공동 진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응모요강 및 행사 프로세스 개발에 착수했다.
CJ E&M과 강원진흥원의 협약은 '가치 있는 원작 발굴'이라는 키워드에 의견을 모아 성사됐다. 지속적으로 국내 창작자들을 위한 지원 방법을 모색하던 CJ E&M은 이번 협약을 통해 1인 창작자의 참여 기회를 높여 다양한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데 의의를 뒀다. 공모전의 기본 가이드를 '원작이 있는 작품'으로 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한지수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부 본부장은 "다양한 영역의 창작자에게 선진적인 트랜스 미디어 작품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는 것도 CJ E&M의 또 다른 목표"라며 "창작자들에게 더 나은 개발 여건을 만들어 주면 이는 다시 좋은 원작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애니메이션의 미래는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꾸준히 국내 애니메이션의 발전을 선도하고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덧붙였다.
김정규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총괄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차세대 국내 애니메이션을 선도할 참신한 기획안을 발굴하는 것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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