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체험특별전 「거북이 몰래 토끼야 놀자」
가을 나들이 생각하는 가족들에게 강력 추천

아이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전시회가 없을까? 전시회 관람 후 근처에서 산책까지 할 수 있는 곳이라면 더욱 좋겠다.
방학이 끝나고 일상생활로 돌아간 아이들과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전시가 있다. 바로 가족체험특별전 「거북이 몰래 토끼야 놀자」가 가을 나들이를 생각하는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것.
오는 10월 3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경기도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각각의 현대미술 작품을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보고, 듣고, 참여하고, 쉬고, 다시 느끼고 생각하는 창의적인 상상의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가족체험 전시이다.
이 전시회는 전시 관람의 여정을 스토리텔링이 있는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또 오감에 신감각을 더해 여섯 감각을 주제로 존을 마련했는데, 관람객은 여섯 감각의 존에서 각각의 감각을 깨우는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 전시회에서는 한국 현대미술 거장 4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백남준, 김환기, 강익중, 배병우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것. 백남준의 비디오 조각 ‘징기스칸의 복권’과 김환기의 ‘산월’, ‘새’, ‘여름밤의 소리’ 등 회화 작업 5점, 강익중의 신작 달항아리 퍼즐 ‘함께’, 배병우의 사진 작업 ‘sea1a-050h’, ‘SNM1A-096H’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이외에도 전시기간 동안 탐험형 도슨팅 프로그램을 비롯해 각 감각의 체험공간별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시장 콘서트, 작가 아뜰리에, 인형극 등도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거북이 몰래 토끼야 놀자」라는 전시회 타이틀은 우리의 옛 이야기인 「별주부전」에서 차용한 것으로, 미술관을 거북이로, 관람객을 토끼로 설정하고 전시회 공간을 용궁과 같은 분위기로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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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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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맘2011.08.23 16:59
아이들이 넘 좋아라 하겠네요..
우리집 아이가 빨리 크기만을 바래야죠..
문
아**싸2011.08.23 05:07
아직 어려서
아직은 어려서 우리가족에겐 그래도
바***다2011.08.22 13:27
좋은 정보 감사해요..
나들이 삼아 다녀오면 좋겠네요.. 아이가
예***맘2011.08.20 23:33
잼나겠어요.
아이가 아직어려
수*이2011.08.20 22:08
울아들 좀 크면~
요런거 잘 찾아다
리*2011.08.20 14:23
아이가 아직어려서
아쉽네요~ 좋은
승**미2011.08.20 08:30
가보고 싶네요~
우리아들이 좋아하겠어
달**우2011.08.19 23:47
독특한 재미.
아이들에게 신선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