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간] 자녀와의 소통 실전 지침서
「자녀와 소통하는 부모, 상위 1%를 만든다」

가정의 핵가족화와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증가 등으로 가족 간 소통의 감소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가 지난 4월에 밝힌 가족관계 실태에 따르면 ‘자녀를 잘 이해할 수 없다’고 응답한 부모의 비율은 아버지가 12.2%, 어머니는 19.4%로 나타났다. ‘부모가 나를 잘 이해하지 못 하신다’고 응답한 자녀는 아들이 23.6%, 딸의 경우 16.7%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 측은 “부모와 자녀 간에 대화나 상호 이해에 대해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있어 부모와 자녀 간 대화시간 확보와 소통 프로그램이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자녀와 소통하는 지침을 담아내 눈길을 끄는 책이 있다. 자녀와 소통의 실전 지침서인 「자녀와 소통하는 부모, 상위 1%를 만든다」(해피앤북스, 275쪽, 1만 2,000원)가 바로 그것.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이창호 대표가 집필했다.
「자녀와 소통하는 부모, 상위 1%를 만든다」에는 성공적인 자녀소통의 키워드가 담겨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자녀를 설득하고 이해시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인가?’에 대한 비밀을 낱낱이 공개한다.
저자는 “어디서 엄마에게 말대꾸야”, “너한테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커서 뭐 될래? 앞날이 걱정이다” 등 자녀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들을 하는 부모는 사람들이 대개 좋아하는 말은 잘 하지 않지만 해서는 안 될 말은 무심코 잘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또 우리가 자녀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들에 대해 설명하고, 자녀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좋은 말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부모로서 어떤 말로 자녀에게 상처를 주는지 곰곰이 생각하게 만든다. 저자는 진정으로 자녀를 상위 1%의 명품 자녀로 키우고자 한다면 한 번 세운 규칙은 언제나 유효해야 하고 어떤 경우에라도 올바른 규칙을 바꿔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부모는 자녀가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인생인가를 끊임없이 판단해야 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로운 말을 자녀에게 유산으로 남겨야 한다고 조언한다. 자녀를 자연스럽고 품위 있게 키우는 소통의 방법, 긍정의 말이 가장 먼저라는 것을 가슴에 깊이 새겨야 한다고도 저자는 제안한다.
저자가 운영하는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는 2002년 설립 이후 스피치 관련 전문 직종 민간자격인 스피치컨설팅지도사 1, 2, 3급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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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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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2011.08.22 06:44
그렇군요 저는 소통은 상호 노력으로 생각을 합니다 즉 노력은 절대로 배반하지 않지요.
스*커2011.08.22 06:43
신기루님의 해독은 전문가 입니다.
스*커2011.08.22 06:42
자녀에게 칭찬은 창의적 생각을 하게 돼지요 감사를 드립니다.
스*커2011.08.22 06:41
네 그렇군요 저자입니다 큰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스*커2011.08.22 06:40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바***다2011.08.21 12:20
재목은 봤어요..
EBS에서 TV에서 상위 1% 아이들이 나왔는데 대부분 부모와 소통이 잘 이루어지더라구요..
공부도 잘하지만 소통이 잘 되는게 심적
지**미2011.08.21 01:03
엄마들은
아기를 키우는 엄마라면 정말 책을 많이 읽어야합니다. 무조건 아이에게만 책읽
세***망2011.08.20 00:33
요즘 좀 못하고 있는듯 한데...
셋째 출산후 아이들의 마음을 잘 못읽어주는것 같아 미안한데...
정말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신*루2011.08.19 17:14
대화를 많이 할수록,,
서로가 대화를 많이하다보면 이해의 폭도 넓어지고
서로의 속사정을 알아내여 유대감이 형성되고 좋을 듯해
수*이2011.08.19 16:39
자녀와 소통하기...
쉬운듯 참 어려운 일일 것 같아요~
전 친구같은 엄마가 되었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