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있는 장난감 교환하세요"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7월부터 장난감 상설 나눔 장터 운영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다음달부터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고 필요한 장난감을 구입하는 '장난감 나눔 장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장난감 나눔 장터'는 폐자원의 효율적인 재활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자원순환형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상시 장난감 나눔 장터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정에서 발달에 맞지 않거나 싫증나 쓰지 않는 장난감을 센터에 기부하고 필요한 다른 장난감을 구입하면 되는 상설 나눔 장터는 서초장난감도서관과 신반포장난감도서관에서 함께 운영된다.
집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을 센터에 내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추후 사용 가능한 쿠폰으로 교환 후 재사용하면 된다.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좋은 품질의 장난감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함으로써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감소할 수 있다"며 "버려지는 장난감의 수를 감소시키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형 사회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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