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캠핑부터 백패킹까지 초경량 미니멀이 대세
고성능에 휴대성까지 겸비한 스마트 캠핑용품 추천
지난해 캠핑 인구가 300만에 육박하고, 캠핑산업 또한 6년 새 30% 증가하며 6000억 원대의 규모로 성장하는 등 최근 캠핑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요 여가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렇게 캠핑이 점차 대중화되면서 캠핑시장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기존의 캠핑족들이 부피가 크고 무거운 캠핑장비를 선호했다면 최근에는 보다 가볍고 부피가 작은 캠핑용품을 선호한다는 것. 이는 20대의 젊은 층부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40대 젊은 부모들이 공원이나 오토캠핑장에서 피크닉 스타일의 부담없는 캠핑을 즐기기 때문이다. 이러한 캠핑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업계에서는 초경량에 기능성까지 뛰어난 캠핑용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며 캠핑족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 콜라캔 무게의 미니빔이 선사하는 야외 스크린

LG전자는 콜라 캔 한 개의 무게와 비슷한 초경량 프로젝터 ‘미니빔 TV’를 지난 3월 출시했다. 이 제품은 270g의 가벼운 무게에 내장배터리를 적용해 휴대성과 이동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벌써부터 캠핑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WVGA(854*480)의 높은 해상도로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화면을 쏘는 각도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영상의 찌그러짐 현상을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오토 키스톤 기능을 적용해 초보자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최대 2시간 사용이 가능한 내장 배터리로 전력공급이 불편한 캠핑장에서도 영화 한 편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어 캠핑에 안성맞춤이다.
◇ 실용성·휴대성·디자인 고루 갖춘 캠핑용 주방용품

100% 국내 제작 주방 브랜드 조이클래드(JoyClad)는 캠핑요리에 적합하고 휴대가 편리한 ‘베이스캠프 캠핑 세트’를 출시했다. 편수, 냄비2종, 프라이팬 총 4가지로 구성된 ‘베이스캠프 캠핑 세트’는 통3중으로 뛰어난 열전도율 덕분에 낮은 온도에서 빠른 조리가 가능하고, 바닥열이 냄비 전체에 골고루 분산돼 음식도 균일하게 익는다.
특히, 통3중 구조는 일반 캠핑용품보다 음식이 타거나 눌어붙지 않아 야외에서 설거지를 해야 하는 캠핑족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휴대가방이 있어 제품 보관 및 이동이 편리해 캠핑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크고 무거운 텐트는 No, 간편한 설치와 컴팩트함이 대세

아웃도어 전문마켓 리마레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웬젤의 ‘에버그린 텐트’는 6인용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침낭처럼 컴팩트하게 패킹돼 휴대성이 뛰어나다. 온 가족이 캠핑을 즐기는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플라이를 제외하고 이너텐트만 설치할 경우 공원에서 나들이용 그늘막 텐트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좋다.
특히 Multi-Diameter Poles 기술을 접목, 추가 폴대를 사용하지 않고도 내부의 공간을 증가시켜 최고점이 182cm로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후레쉬나 랜턴 등을 넣고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천장에 있어 안전하게 조명을 달 수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