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나나, 오션월드 광고모델로 선정
이광수-나나, 오션월드 광고모델로 선정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5.06.22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션월드 “신한류 대세를 모델로 아시아 시장 공략”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와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워터파크 오션월드 광고모델에 선정됐다. ⓒ대명리조트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와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워터파크 오션월드 광고모델에 선정됐다. ⓒ대명리조트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와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워터파크 오션월드 광고모델에 선정됐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www.daemyungresort.com)는 22일 오션월드 광고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이들의 모델 발탁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최근 중국에 진출하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영화촬영 등으로 아시아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중국과 한국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에도 이광수와 나나는 ‘썸 타러 오션!’ 콘셉트로 스튜디오 촬영과 워터파크 촬영을 마쳤다.

 

이날 공개된 스틸 사진 속에서 이광수와 나나는 모델출신다운 몸매와 포즈를 자랑했다. 특히 나나는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수상자 출신다운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오션월드는 그 동안 이효리, 씨스타, 손연재 등 당대 최고의 빅스타를 활용해 국내 워터파크 광고계에 여성모델 붐을 일으킨 바 있다. 2015년에는 최초로 남성모델과 여성모델이 짝을 이뤄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션월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이광수와 나나를 커플로 매칭해 오션월드를 청춘월드로 소개하는 콘셉트”라며 “올해는 신 한류를 이끌고 있는 이광수와 나나를 모델로 발탁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도 공략하려 한다”고 밝혔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2014년 세계워터파크 순위 TOP5(TEA 발표자료 기준)를 기록하며 글로벌 워터파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광수 & 나나 출연한 오션월드 CF는 6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전파될 예정이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