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잠실 무브 풋살 파크' 개장
"시민들의 생활체육 저변확대 기대"
서울시가 잠실종합운동장내 체육공원에 42M×22M 규격의 제3풋살 경기장인 '잠실 무브 풋살 파크'를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파크는 (재)데상트스포츠재단(이사장 김훈도)가 시공하는 등 서울시에 기부채납했으며 오는 8월 1일 정식 개장하게 된다.
그간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2007년과 2014년에 각각 제1풋살경기장, 제2풋살경기장을 개장해 많은 생활체육 축구동호인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교통 및 접근성이 편리한 잠실종합운동장내에 풋살경기장이 조성돼 수도권 인근에 있는 생활체육 축구동호인들의 대관 1순위 후보로 각광받아 왔다. 또한 2015년 4월에는 전 국가대표 송종국 해설위원이 운영하는 유소년 송종국FC와 협약을 맺어 유소년들이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잠실종합운동장내 3번째 풋살경기장이 개장돼 수도권 인근의 생활체육 축구동호인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잠실종합운동장 내 총 3개면의 풋살경기장 운영으로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크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고 동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사용료는 평일 주간 기준 2시간에 3만 9000원이며 주말, 평일 야간 국공휴일은 30%가 할증된다. 이용방법은 매월 15일에 서울시공공예약서비스(https://yeyak.seoul.go.kr)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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