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성장, 정상 범위일까?

베이비뉴스

여성·가족 가족

입력 :

3개월간 양육비 이행 지원신청 3747건, 합의 110건

여가부, '양육비이행관리원 출범 3개월 운영 현황' 발표 8월부터 양육비 이행 지원 신청 인터넷으로도 접수 가능

[email protected]

 

지난 3개월 간 법적인 조치 없이 당사자간 합의만으로 110건의 양육비 이행 확약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양육비이행관리원 출범 100일(7월 2일)을 맞아, 지난 3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양육비이행관리원 3개월 운영 현황에 대한 분석 결과를 1일 발표했다.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지난 3개월 간 주요 실적을 살펴보면, 강제집행 등 법적인 조치 없이 당사자 간 합의만으로 양육비 이행 확약이 이루어진 것은 110건으로 집계됐다.

 

그 중 비양육 부모로부터 양육비가 이행된 사례는 81건, 2억 2600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최대 금액은 3000만 원으로 그간 밀린 양육비를 일시에 받은 것이다.

 

이에 대해 여가부 관계자는 “현재 양육비 소송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이행 사례와 금액이 향후 크게 증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육비 상담은 1만 4897건으로 하루 평균 233건에 달했다. 1일 평균 전화상담 209건, 방문상담 12건, 인터넷 상담 13건이다. 대다수(89.7%)가 전화 상담 후 우편 신청해 지원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비 이행 지원 신청은 3747건으로 하루 평균 59건으로 나타났다. 신청자의 성별은 여성 88%(3253명), 남성 12%(441명)로 8명 중 1명은 남성이었다. 신청자 중 미혼모는 3.7%(139명), 조부모는 0.1%(7명)로 집계됐다.

 

신청한 서비스는 추심(받아냄) 지원이 45%로 가장 많았고, 법률지원(인지?양육비 청구소송) 29%, 협의성립지원(합의) 26% 순이다.

 

신청자의 60%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이었으며, 이들의 자녀 평균 연령은 만 10세로 향후 평균 9년 간 양육비 이행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여가부는 그간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양육비 채무자의 주소 1700여 건, 근무지 2300여 건을 직접 확인하고 조사했다.

 

여가부 관계자는 “채무가 확정되지 않으면 이들에 대한 주소?근무지를 직접 조사할 수 없고, 동의하지 않으면 이들의 재산을 파악하기 위해 길게는 몇 달이 걸리는 법원의 절차를 거쳐야하는 한계가 있어 제도개선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가부는 현재 이행에 합의된 사례는 지속적으로 사후관리하고, 8월부터 지역거주자가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인터넷으로도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양육비이행관리원 이용자 사례와 선진국의 제도 등을 조사해 연말까지 양육비 이행지원제도 발전방안을 수립할 방침이다.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은 “비양육 부모가 자발적으로 자녀 양육에 동참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양육 책임에 대한 사회 인식을 높이고 양육비 이행 지원과정에서 수요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제도 개선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신생아 시기에 맞는 육아용품AD

브랜드 공식몰 기준(2026-10-22)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2.2천
3.6만
2.3만
2.2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20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우리 아기 이유식, 언제 뭘 먹일까? 개월별 한 장에 정리했어요8장
29